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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책연구보고서 에이전트 팀(5인) Claude Code 플러그인 — 설계검토 게이트·목차 승인·출처 실재 검증·.hwpx 산출. 순정 대비 실측 A/B 동봉 | Policy research report agent team with verification gates and HWPX outpu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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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책연구보고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대신 써 주는 Claude Code 플러그인입니다.
주제를 알려주시면 목차를 짜고, 근거 자료를 찾고, 본문을 쓰고, 한글 파일(.hwpx)로 만들어 드립니다. 역할이 다른 다섯 개의 AI가 나눠 맡는데, 그중 하나는 검사만 하는 역할입니다. 글을 쓴 AI가 자기 글을 스스로 통과시킬 수 없게 만든 것이 이 플러그인의 핵심입니다.
무엇이 다른가요
AI에게 보고서를 맡기면 결과물은 꽤 매끄럽게 나옵니다. 문제는 그 안에 적힌 숫자가 맞는지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. 진짜 있는 링크가 열 개쯤 달려 있으니 검증된 문서처럼 보이지만, 실제로 열어보면 다른 조사의 숫자를 가져다 붙인 경우가 나옵니다.
그래서 직접 재봤습니다. 같은 주제를 일반 Claude Code와 이 플러그인에 각각 맡기고, 제3자가 양쪽이 인용한 링크 14개를 전부 열어서 원문과 대조했습니다.
| 일반 Claude Code | 이 플러그인 | |
|---|---|---|
| 인용한 자료를 실제로 열어봤나 | 한 번도 안 열어봄 | 중요한 숫자는 전부 확인 |
| 숫자·출처가 틀린 것 | 2건 (모두 단정하는 말투) | 0건 (확인 못 한 건 [보강 필요]로 표시) |
| 작업 과정이 파일로 남았나 | 안 남음 | 5개 파일로 남음 |
솔직히 말씀드리면 문장은 일반 Claude Code가 더 잘 씁니다. 다만 그렇게 나온 초안에 틀린 숫자가 두 개 섞여 있었고, 그걸 걸러낼 방법도 나중에 되짚어볼 기록도 없었습니다.
→ 비교 실험 전체 기록 · 왜 만들었는지, 더 자세한 사용법 · 강점 한눈에 · 무엇을 연결하면 좋은가
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
목차 설계 → 🚦1차 점검 → ★목차 확인 요청 → 자료 조사 → 본문 집필 → 🚦2차 점검 → 한글 파일
중간에 두 번 멈춰 섭니다. 첫 번째는 목차가 잘못되지 않았는지 보는 자리입니다. 목차가 어긋난 채로 50쪽을 써 버리면 되돌릴 방법이 없기 때문에, 쓰기 전에 확인합니다. 두 번째는 다 쓴 원고를 검사하는 자리입니다. 완성된 글은 그럴듯해 보여서 스스로 의심하기 어렵기 때문에, 글을 쓰지 않은 다른 AI가 읽기 전용으로 검사합니다.
실제로 이 점검에서 걸린 것들입니다. 존재하지 않는 출처 3건, 단위를 10배로 잘못 환산한 숫자, 전체 평균을 특정 집단의 값처럼 써 놓은 부분, 그리고 근거가 부족한데 너무 세게 잡은 연구 질문입니다.
설치
/plugin marketplace add parkjui92/policy-research-kit
/plugin install policy-research-kit@policy-research-kit
이렇게 쓰시면 됩니다
평소 말하듯 요청하시면 됩니다.
지역 소멸 대응 정책연구보고서 써줘. 메모랑 통계 첨부했어 ← 본문 50쪽 이상
이 주제로 4쪽짜리 정책브리프만 빠르게 ← 짧은 요약 보고서
이 200쪽 보고서 검수하고 근거 약한 곳 보완해줘 ← 이미 있는 보고서 손보기
3장을 해외사례 중심으로 바꿔줘 ← 목차 확인 단계에서
마지막 줄처럼, 목차를 보여드릴 때 고쳐 달라고 하시면 그 자리에서 다시 짭니다. 방향을 바꾸기에 가장 값싼 시점입니다.
무엇이 남나요
완성된 보고서 하나만 나오는 게 아니라, 작업 과정이 전부 파일로 남습니다.
목차 설계안, 1차 점검에서 무엇을 왜 지적했는지, 어떤 사실을 어디서 가져왔는지 정리한 목록, 본문 초안, 2차 점검 지적과 실제로 고친 내역, 그리고 최종 한글 파일입니다.
몇 달 뒤에 "이 숫자 어디서 나온 거냐"는 질문을 받았을 때 답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.
알아두실 점
- 한글 파일(
.hwpx)로 만들려면 kordoc이라는 변환 도구가 따로 필요합니다. 없어도 마크다운까지는 정상적으로 나옵니다. - 표준 보고서는 조사와 검증 때문에 시간이 꽤 걸립니다. 급하실 때는 "빨리 해줘"라고 말씀하세요 — 조사를 나눠 동시에 돌리고 반복 점검을 줄이는 쾌속 방식으로 바꿉니다. 실행 중 어느 단계가 예상보다 많이 늦어지면 완료된 중간 결과를 보여드리고 계속 갈지 여쭙니다. 형식 변환처럼 기계적인 단계는 처음부터 가벼운 모델이 맡아 시간을 아낍니다. 다만 검사하는 AI는 어떤 경우에도 가볍게 바꾸지 않습니다.
- 점검이 오류를 줄여주긴 하지만 없애주지는 못합니다. 검사하는 AI도 같은 계열이라 비슷한 착각을 할 수 있습니다. 최종 확인은 사람이 해야 합니다.
- 위 비교 실험은 한 주제를 한 번 돌려본 것입니다. 통계적으로 증명된 수치가 아니라, 직접 재현해 보실 수 있는 사례로 봐주세요.
- 국내 정책연구 관행(한글 파일 제출, 국문 자료 중심)에 맞춰져 있습니다.
- 설치·설정에서 막힐 때 · 이런 점검 구조를 직접 만들고 싶다면
함께 만든 것들
보고서·제안서를 써 주는 플러그인 — rnd-proposal-kit (정부 R&D 제안서) · socsci-paper-kit (사회과학 논문)
만들고 고치는 플러그인 — lecture-deck-kit (강의자료 HTML 덱 · 브라우저에서 바로 수정)
하나씩 쓰는 도구 — fact-verify (출처가 진짜인지 확인) · paper-proofread (한국어 논문 교정) · form-tailor (기관 양식에 맞춰 문서 작성) · report-to-brief (긴 보고서를 짧게)
라이선스
MIT. 특정 기관의 양식이나 실제 수행한 과제 결과물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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